새로운 이야기(하지만 〈그 영식의 티 타임〉보다 먼저 짜놓은) 1편을 올려봅니다. 등장하는 문파 이름은 창작한 것으로, 혹여 다른 곳에서 유사한 이름을 발견하셨다면 우연이라 생각해주세요...
그 영식의 티 타임 영식과 넬리가 새해 인사 올립니다. 티 룸이 영업을 시작한 이후의 어느 날, 용 손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영식의 티 룸에 방문했습니다. - 그리고자 한 것 : 파란 용이 나오는 만화 - 결과물 : 용(의 발? 손?)이 나오는 파란 만화 고요 속의 폭풍 친구들도 청룡의 해를 맞아 다같이 놀러 나온 듯합니다. 푸른 용처럼 힘찬 새해가 되기를 ...
이런 건 완결 이후에 올리는 것이 더 적절할 거라 생각하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 보았습니다. 아래 내용에는 본편 1 ~ 19화의 컷 중 일부가 들어 있습니다.
본편과는 이어지지 않지만 외전 5편과는 이어집니다. 지난해 새해 인사 다음 포스트가 올해 새해 인사라니, 그것도 매번 늦은 인사라니 부끄럽네요...
이번 편 역시 본편과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짧은 이야기입니다. 늦었지만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(사실 저는 새해가 밝기 며칠 전까지 올해가 검은 호랑이의 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답니다...) 그림 속 머리띠는 시판중인 제품의 디자인을 살짝 변형하여 그려보았습니다.
아래는 보너스 페이지입니다. 사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을 팔고 있더라고요.
요 며칠 그린 그림들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.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치지 않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.
이번 편 역시 본편과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짧은 이야기입니다.
이번 편에도 보너스 페이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. 다행히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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